타카히로 미야시타가 넘버나인 은퇴후 현재 노스페이스 블랙라벨을 맡고 있는 카즈키 쿠라이시와 함께 진행했던 리바이스 레프티 라인의 데님입니다 미야시타 본인의 뮤즈인 왼손잡이 커트코베인을 바탕으로 만들었기에 내려간 왼쪽 백포켓, 요크의 히든 포켓등 디테일이 들어가있고 이외에도 하프셀비지, 벨트라인의 리벳등등 재밌는 디테일도 많습니다 백포켓 실밥 풀림, 밑단쪽 스크래치등 데미지 부분 사진 첨부해두었고 밑단은 풀어둔 상태라 그대로 착용하시거나 체인스티치로 수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스타일 제품들 많이 판매중이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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