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e de garcons 94aw (옴므 플러스) size. (men)100-105 fabric. wool 꼼데가르송 설립자인 레이 가와쿠보가 전개하던 시절 94년도에 제작된 옴므 플러스 제품입니다. 당시 런웨이에도 착용 하였으며, 94년도 옴므플러스 제품은 아주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재팬 스토어에 동일 제품 기재된 가격 20만엔으로 한화 약200만원대 판매중입니다. 밑단에 디트로이트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해진게 아닌 발매 당시부터 이렇게 나온 제품입니다. 레이 가와쿠보의 제자인 준야와타나베(Junya Watanabe)가 다음 시즌부터 디렉팅에도 참여 하였습니다. 아방가르드한 매력이 가미되는 제품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선 이미 저보다 제품에 대한 가치는 잘 아실 거 같아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수수료만큼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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