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어쩌고 하는 그런 오래된 제품 아닙니다 요 근래에 들어온 제품들 입니다 인디고 퍼플,핑크가 테마 입니다 허접한 쓰레기에 빈티지란 이름으로 판매 올린거 아닙니다 취향이 아니어서 걸어만 둔 상태라 아직 세제품 특유의 석유냄새 납니다 8ㅡ9cm 정도,요즘 유행의 노멀 사이즈 입니다 매듭 부분 보시면 사용 않은거 아실겁니다 개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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