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dmc lz2입니다. 2000년대 중반 파나소닉이 보급형 시장을 겨냥해 선보였던 모델로,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높은 500만 화소 CCD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광학 6배 줌을 지원하는 라이카 DC 바리오-엘마리트 렌즈를 장착해, 작은 크기임에도 멀리 있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기종은 손떨림 보정 기능(OIS)을 지원하여, 같은 시기의 경쟁 모델들보다 흔들림 억제가 확실한 편입니다. 조작도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입문용 혹은 서브 카메라로 적합하며, 파나소닉 특유의 담백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작고 가벼운 크기로 휴대성이 좋아 여행용이나 스냅 촬영용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구성: 본체,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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