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our

바버 barbour x Handle With Freedom

총장 91 폭 77 바버 x Handle With Freedom “젊음 문화(youth culture) + 향수(nostalgia)” 를 섞은 느낌이 많습니다 특히 창립자가 할머니로부터 받은 옷(1950년대 옷)에서 영감을 얻은 스토리가 브랜드 설명에 나와 있기도합니다 옛 시대의 옷, 손으로 만든 느낌, 오래된 옷의 재해석 그런 것이 추구하는 바라 할 수 있습니다 패치워크, 재단 변화, 빈티지 또는 워크웨어 요소 + 현대적 터치가 혼합된 실험적인 부분도 많습니다 성별 구분이 강하지 않고, 착용자 개성 중시. 옷,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있어서 스케일이 작지만 종합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명인 “Handle With Freedom” 흔히 쓰는 표현인 “handle with care”를 위트있게 비틀어 자유롭게 만들자/자유롭게 착용하자 이런 감성 혼합이 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창립자 가족사랑감, 손으로 만든 느낌, 옛 옷을 소중하게 다루는 태도 등이 브랜드 스토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버의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비데일과의 콜라보 제품으로 특징이라면 아주 빈티지한 가공과 패치,디스트럭트한 디테일등 세상에 하나 뿐은 자켓입니다 사이즈도 아주 넉넉해서 웬만큼 건장한 남성분이 입으셔도 넉넉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두터운 니트나 후디랑 함께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사용감은 조금 있지만 이게 애초에 아주 그런지하게 가공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 사용감을 따지시는분은 구매를 안하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왁스드 자켓이라 특유의 왁싱 냄새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발매가도 아주 높아 500유로대의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더욱 보기가 어려운 제품이라 가치를 아시고 독특한 걸 좋아하시는분이 가져가세요~ 100프로 정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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