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를 떠난 마시모 오스티는 로렌조 피아치와 함께WWW(World Wide Web)으로 다시 한 번 패션계에 화제를 몰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라클라바 후드”는 WWW의 시그니처 피스로 남아, 이 후 스톤아일랜드 데님스에서 복각하여 이 제품으로 재발매됩니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과 완성도, 아방가르드한 형태의 후드, 당시 데님스 제품의 일부에만 배지 대신 부착된 가죽 패치 등 특유의 매력이 많아 오리지널 만큼의 아카이브할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별한 하자 없이 매우 좋은 상태 유지 중이나, 20년 가까이 된 제품인 만큼 보풀 등 사용감이 존재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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