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당시에는 생소했던 고어텍스라는 패브릭을 미니멀한 형태감을 구현하기 위해 접근한 최초의 브랜드가 프라다이죠. 여전히 독보적인 스카이블루톤의 매력적인 색감하며 미니멀한 형태감은 앞으로도 유효할 지점이 아닐까 싶어요. 후드도 없고 곳곳에 버블링이 발생했지만 편한 외투로써의 역활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