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중반, 일본의 시계 명장 시티즌에서 제작된 크리스탈 천사&백조 회전 돔 시계 하나의 성을 축소한 듯한 돔 쉐잎 속에는 황금 빛 계단과 궁전같은 장식이 들어가 보기만 해도 우아한 무드를 전해줍니다. 윗부분에는 좌우로 천천히 흔들리는 천사 장식이, 아래에는 성 중앙을 따라 회전하는 백조 가족이 자리해 돔 안을 더욱 입체적이고 몽환적으로 채워줘요. 빛이 닿을 때마다 컷팅된 크리스탈 장식이 반짝이며, 천사와 백조, 계단과 궁전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장면을 완성해줍니다. 시계 본연의 기능과 함께 오브제로서의 아름다움까지 갖춘 빈티지 아이로 웅장한 사이즈와 움직이는 장식들 덕분에 공간의 확실한 포인트로 더욱 좋아요. 시계와 장식 정상 작동(기본 건전지 모두 포함) 돔의 미세한 세월감은 있지만 큰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22cm x 세로2cm x 높이2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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