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이탈리아 베네딕토 수도원내 수도자의 의복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 야상은 오니츠카타이거.의류의 역대급 명작이라 평가 받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플레어 처리된 선과 2중 후드는 서로 다른 레이어드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발렌시아가 사카이 준지에서 느꺼지는 분위기도 있으나 디테일이 더 독특합니다. 패딩의 더블지퍼는 허리 윗선까지만 내려와서 롱 패딩 코트임에도 활동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멋진 이 패딩 겨우 1~2회만 착용하고 보내드립니다. 판매자가 나이가.좀 있어 이제는 좀더 나이답게 입어보려고 합니다. 표기사이즈 S 이나 크게 나왔습니다. 95 추천드립니다. 어깨 41 가슴 56 소매길이 63 총장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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