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nchy

지방시 2000s 나이팅게일 초기 한정판 버클백 빅 라지

브랜드: Givenchy 컬러: 블랙 사이즈: 가로 약 56cm x 세로 36cm 소재: 레더 + 크로커 엠보 상태: 양호한 컨디션 ⸻ MADE IN ITALY 내부 Givenchy 각인 택, 금장 하드웨어, 소재, 생산지 표기 등 정품 모두 확인 가능 ⸻ 2000s 지방시 리카르도 티시 재임 초창기에 제작된 Givenchy Nightingale 버클백 한정판 입니다. 아이코닉한 나이팅게일 실루엣에 전면 버클 스트랩과 크록엠보 트리밍을 더해 초기 티시 시절 고딕하면서도 구조적인 감성을 완성한 아카이브 라인이며, 당시 한정 생산된 초기형 버전으로, 현재는 시중에서 확인되기 어려운 희귀 모델 입니다. 더블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된 투웨이 형태로, 토트 • 숄더 • 크로스 모두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남녀 모두 활용 가능한 유니섹스 라지 사이즈 위켄더형으로, 데일리, 여행 등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동일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버전은 현재 Vestiaire Collective 에서 약 170만 원대에 등록되어 있으며, 발매가는 약 €3,000대 (한화 약 500만 원)인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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