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은 케이스 안경닦이 북렛 로고 순정 데모렌즈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롬하츠안경만 50개 넘게 모아봤으나 크롬하츠 뿔테중에서는 3손가락 안에 꼽는모델이라고 봅니다 바질리오네어랑 같은 실루엣의 컷팅된 입체감있는 볼드 프레임에 다이아쉐잎 오발 장식의 전면부와 앞면만 클리어처리하여 크로스 각인 프레임이 보여지는 디테일과 과하지않으면서 세련되게 떨어지는 볼드한 장식이 끝내줍니다 안경 좀 써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브라운컬러가 오히려 한국인의 피부톤에 정말 잘 붙습니다 검은색뿔테안경은 조금 얼굴전체의 인상을 답답하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라운톤 안경은 오히려 얼굴의 인상을 시원한 인상감을 줍니다 진한톤의 브라운이라 피부톤에 뜨지않고 좋은 색감입니다 까르띠에나 자크마리마지의 감성도 같이 느껴지는 색감의 제품이라 선글라스로도 착용가능하여 정말 활용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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