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21 × 36.5mm 🔹 무브먼트: 수동 (Hand-Winding) 🔹 소재: 골드필드 케이스 🔹 구성품: 시계 본품 설명 1930년대 오리지널 디자인을 유지한 오메가 탱크형 빈티지 수동 시계입니다. 아르데코(Art Deco) 양식의 직사각 케이스와, 유려한 러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당시 오메가의 클래식한 미학을 보여줍니다. 특히 블랙 다이얼에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그리고 하단의 스몰세컨드(독립초침) 구조가 적용되어 있어 1930년대 고급 드레스 워치의 전형적인 디테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오메가 탱크 라인은 생산 수량이 극히 적으며, 당시 기술 한계로 인해 소형 직사각 수동 무브먼트를 구현한 브랜드가 거의 없어 현재는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보기 힘든 초희귀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케이스는 고급 골드필드(금판 입힌 케이스) 구조로, 오랜 세월에도 금빛의 윤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다이얼 상태 또한 매우 양호하며, 빈티지 오메가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하고 드레스업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 오버홀 및 작동 점검 완료 📍 경기도 구리 직거래 / 택배 거래 가능 ❌ 네고 불가 / 희소 모델로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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