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이즈 가슴 53-54 총장 66 약 97~100정도 사이즈감 (개인적으로 측정한수치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1997 레더자켓입니다. 당시 발렌시아가는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전 장폴고티에, 현 루이비통 디렉터)가 이끌던 시절이며 클래식한 의류를 전개하던 발렌시아가에서 모터백, 스포츠의류의 디테일을 더 하는등 변화가 있었고, 부흥하기 시작하던 시기의 의류입니다. 뎀나의 발렌시아가가 과하고 편한 느낌으로 인기를 끌었을때 게스키에르 시절의 의류가 레퍼런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자켓은 클래식한 핏이지만 조금여유롭고 가슴에는 양각의 엠보싱으로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이드 포켓은 절개라인을 따라서 히든으로 들어간게 특징적입니다. 제작년도를 생각하면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큰하자는 없으나 소매끝등에 약간의 스크레치가 존재하고, 오래 보관한 옷이다 보니 어깨가 약간 솟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경쓰일 법한 부분은 없어보이나, 사진으로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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