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teric Glamour Andy Warhol Big Skull Blue Long Sleeve - Size: 어깨 약 44cm 총장 약 66.5cm 가슴 약 48cm 소매 약 64.5cm (M 사이즈) - Condition: 7/10 - Color: Blue - Price: 9.9 • 앤디 워홀이 자신의 영화 솔래너스에게 총격을 맞은 이후,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다음 그린 실크스크린 해골 작품이 프린팅된 롱슬리브입니다. • 블루 색상의 바탕에 큼지막한 해골 프린팅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뒷면에는 앤디워홀이 영문으로 프린팅되어있습니다. • 브랜드의 창립자 키타무라 노부히로는 특히나 앤디 워홀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 브랜드를 전개해왔습니다. • 히스테릭 글래머는 1984년 일본 하라주쿠에서 키타무라 노부히코가 창립하여 시작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반항적인 스트리트 문화와 서구의 반문화를 결합하여 독특한 미학을 창조했습니다. 히스테릭 글래머는 단순한 의류 브랜드를 넘어서, 대중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했습니다. • 중고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제품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세컨핸즈 #HYSTERICGLAMOUR #히스테릭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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