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명: RRL vintage five pocket eastwest selvedge denim(One 2) 판매 사유: 포지션이 겹치는 바지를 선물로 받아, 옷장이 복잡해져 처분합니다. 3) 추천 포인트: 신품 가격이 약 60만원인 바지입니다. 몹시 아끼던 바지로, 실랑이 없이 빠르게 처리하고 옷장 정리할 겸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올립니다. * 왼쪽 밑단에 사진과 같은 작은 크기의 해짐 이외에는 컨디션 양호합니다. 검토 중 해당 컨디션 반영하여 가격 인하하였습니다. 현재 RRL 디스트로이드 진, LVC, 90s 중고 리바이스까지 모두 경험해본 입징으로서, 해당 제품은 일본~미국 데님의 절묘한 균형점에 있는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롤업했을 때 보이는 셀비지, 신품에서 의도한 정도로 에이징된 가죽 패치, 코인포켓에 보이는 RRL 자수, 일본에서 염색한 매트한 인디고 색과 일정한 스티치까지, 디자인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 저는 이 바지를 사고 나서 RRL 디스트로이드진을 하나 더 구매했을 정도로, 해당 데님은 브랜드의 아우라를 보여줍니다. 4) 사이즈 (1) 표기 사이즈: 34X32(허리34, 허벅지32) (2) 판매자 스펙 및 체감: 178/71이며, 허리가 약간 큰 감이 있으며, 길이는 한 번 롤업하면 딱 부츠컷 되는 기장입니다. 밑위가 길어서 여유롭게 착용 및 활동 가능합니다. (3) 실측(cm): 허리 45, 밑위 39, 총장 108, 밑단 25 (4) 두께감: 15.9oz로 봄, 가을, 겨울 모두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5) 핏: 밑위는 여유롭고, 스트레이트로 떨어져서 롤업해 입기도 좋습니다. 트렌드에 걸맞은 여유로운 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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