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ngler Rugged Wear Flannel Check Shirt 랭글러 Wrangler 리지드 웨어 플란넬 체크 셔츠 입니다. Wrangler는 1947년,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에서 탄생한 정통 웨스턴 브랜드로, 카우보이 데님과 워크웨어의 상징적인 이름입니다. 그 중 Rugged Wear 라인은 Wrangler가 1990년대부터 전개한 아웃도어 중심의 서브라인으로, ‘거칠고 내구성 있는 착용감(Rugged)’을 테마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란넬 셔츠, 데님 자켓, 워크 팬츠 등 클래식한 미국식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시리즈입니다. 사이즈는 M (15-15½) 표기로, 남성 95~100 정도의 정사이즈 핏입니다. 내부 라벨에는 WPL No.6428 / GREENSBORO, NC 표기가 있으며, Wrangler 정식 생산 라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고, 소매단 끝단에 약한 마모가 있으나 기모감이 유지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양호한 7/10 컨디션입니다. 100% 코튼 플란넬 원단으로, 두께감이 적당해 가을~초겨울 시즌까지 활용 가능합니다. 그린, 네이비,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타탄 체크 패턴의 플란넬 셔츠입니다. 전면에는 버튼 플랩 포켓 2개, 클래식 버튼업 클로징, 라운드 헴라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란넬 특유의 포근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100% 코튼 소재로, 단독 착용은 물론 데님 자켓이나 코듀로이 자켓 안에 레이어드하기에도 적합합니다. Wrangler 특유의 러기드한 무드와 실용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빈티지 웨스턴 워크 스타일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셔츠입니다. Wrangler는 본래 카우보이를 위한 기능복 브랜드로 시작했으며, Rugged Wear 라인은 그 유산을 아웃도어·워크웨어 기반의 실용적 스타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플란넬 소재와 클래식 체크 패턴은 카우보이 셔츠의 DNA를 그대로 잇고 있으며, 서울의 거리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Western Style을 완성해 줍니다. 데님 팬츠, 웨스턴 부츠, 트러커 자켓과 매치하면 Cowbean이 추구하는 자유롭고 실용적인 ‘도시의 카우보이’ 룩이 완성됩니다. ✔︎ 사이즈: M (어깨 46 / 가슴 56 / 소매 56 / 총장 72 cm) ✔︎ 소재: 100% Cotton (Flannel) ✔︎ Made in: Bangladesh ✔︎ Condition: 7/10 (자연스러운 사용감 및 소매단 약한 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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