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문의 x 교환 신청 x 착샷 문의 x 디올 옴므 04 스모킹 자켓. 에디의 스모킹 자켓은 여기에 뿌리를 두지요. 50사이즈는 아마 20년 넘도록 국내에서 단 한 번도 매물 뜬 적 없을 겁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몹시 귀하지요. 디올 스모킹 근본은 04 / 05 시즌입니다. 참고로 화보와 컬렉션 사진은 05 제품입니다. 사이즈 50R (당시엔 P도 있었죠 ^^) 한국 105-슬림 110도 가능합니다. 어깨45 가슴50 총장81 팔길이67 상태는 연식 좀 감안해주신다면 극미중고 / 민트급 수준입니다. 일단 자켓 원단이 하늘하늘한 원단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묵직한 편이라서 같은 시즌의 다른 블레이저와 비교해보아도 내구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왼쪽 가슴 주머니 제외하고 아래쪽 주머니는 아예 봉제를 열지도 않았습니다.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에 이민을 가는 터라 짐 정리 차 일단 한번 올려봅니다. 9호선 증미역 직거래 선호하고 택배 시 협의 바랍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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