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소는 1970~80년대 일본에서 활동한 코스튬 주얼리 브랜드로, 달·별·마법사 등의 판타지 무드를 중심으로 제작된 유럽 수출 라인 핸드메이드 공방이에요. 1980년대 일본 파레소의 주얼리 라인으로 밤하늘의 달 모티브 이어클립이랍니다. 마법사 모자를 쓰고 있는 달에는 크리스탈 큐빅과 에나멜 컬러 디테일이 들어가 있으며, 위에 번개 디테일까지 볼록 들어가 더욱 영롱한 아이에요. 보기만 해도 우아한 빈티지 브로치로 아래에는 체인 프린지가 들어가 있고, 사이즈까지 커서 가방, 상의에 색다른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보헤미안 & 몽환적인 무드를 좋아하신다면 컬렉션 주얼리로 추천드려요. 각인o,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이 좋은 상태 size: 가로5cm x 높이9cm(프린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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