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Hermes의 실용 라인의 대표적인 모델 Fourre-tout 입니다 프랑스어 “Fourre-tout” 는 모든 걸 쑤셔 넣는 가방이라는 뜻이 있는데요 일상용, 작업용, 마켓용 등 뭐든 넣는 용도로 만들어졌구요 Hermes는 본래 승마용품 브랜드라서, 마부나 장인이 공구를 담기 위한 실용적인 가방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포켓이 없는 간결한 캔버스 바디에 브랜드 로고보다는 스트라이프 3선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역할을 하지요 현재 에르메스에서는 더 이상 정식 생산되지 않는 아카이브 모델로, 특히 Made in France 캔버스 버전은 초기에만 생산되어, 빈티지 마켓에서능 Hermes의 실용미학을 상징하는 가방으로 평가받습니다. 재질의 워싱감과 해진 부분이 자연스러울수록 오히려 매력으로 여겨지는 대표적인 “프렌치 워크 빈티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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