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수집가 브랜드 프랭클린 민트 기념 코인과 한정 오브제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실버 주얼리 라인으로도 전개되었어요. 고요히 물 위에 떠 있는 백조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날개 결마다 섬세한 음영이 살아 있고 실버 특유의 자연스러운 산화빛이 더해졌습니다. 의도적으로 남긴 엔틱한 질감과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이 조화를 이루며 잔잔하고 우아한 인상을 전해요. 빛을 받으면 미세한 결이 은은히 반사되어, 세월이 더해질수록 깊이가 느껴집니다. 70~80년대 실버 주얼리 라인은 수량이 적고, 재생산이 없어 엔틱한 무드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체인과 펜던트 모두 실버925 각인o, 케이스와 보증서 포함, 소재 자체의 연출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이 좋은 상태 size: 길이46cm, 백조)2cm x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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