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디자이너 출신 사게히코 타구치의 dezert+ 초기 레드라벨 나일론 블루종 블랙 색상입니다. dezert+ 특유의 광택감있는 부드럽고 탄탄한 밀도의 나일론으로 제작된 오버핏 블루종입니다. 지퍼와 원단이 축융과 같이 흘러내리는 실루엣이며, dezert+의 저명한 아카이브 피스들 중에서도 매우 보기 힘든 진귀한 블랙 색상 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피스라 줄곧 소장하고 있으려다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처분합니다. *가치있는 피스인 만큼 네고는 받지 않습니다. *내부 변색, 버튼 변색, 아웃쉘 올 풀림등(광택 때문에 실착용시 잘 안 보입니다. 사진 참고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는 컨디션이나 착용엔 문제 없습니다. *표기 S사이즈 이지만 오버핏으로 제작되어 181/65 기준 여유롭습니다. 어깨: 50 가슴: 71 소매: 63 총장: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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