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의 소재 실험성과 기술력이 가장 빛을 발했던 2000년대 초반의 (05) 제품입니다. Paul Harvey가 디자인을 주도하던 시기의 작품으로, 그가 즐겨 사용하던 가먼트 다잉 기법과 지퍼 퍼커링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와펜이 생략된 미니멀한 형태에 날카롭게 떨어지는 카라 라인과 밸런스 잡힌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착용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다크 네이비 톤의 나일론-코튼 혼방 소재에 안감은 코튼으로 마감되어, 착용 시 투페이스 질감이 느껴지는 구조적 셔츠 재킷 형태입니다. 넥라인, 오른쪽 소매 미세 사용감 존재합니다. (마지막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L size 어깨: 45 가슴: 53 소매: 64 총장: 63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시며, 구매 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진상 색감과 실물 색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매 원하시는 분은 사진 요청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