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nquins 사의 벨벳 캉캉 멜빵 원피스입니다. 칠흑 같은 벨벳 소재와 코튼 소재가 적절히 배색되어 있고, 라인마다 검은 레이스가 덧대어져 있어 디테일이 아름답습니다. 옷의 변형과 조합을 강조하는 알곤퀸답게 지퍼는 투웨이로, 자유롭게 여닫으며 레이어드할 수 있습니다. 어깨끈도 견고하게 제작되어 길이 조정이 용이합니다. 빈티지샵에서 새상품을 구매한 후 시착만 하였습니다. 한쪽 주머니는 고정 시침까지 되어 있어 확실히 새상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도 전혀 없습니다. 함께 판매 중인 봄빅스엠무어 양가죽 레이스업 자켓과 매치하면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깔 뚝딱🎸 흰 블라우스와 매치해도 메이드 느낌이 나며 지뢰계, 퇴폐 갸루 느낌이 낭낭합니다. 💣 실측 어깨끈 제외 총장 63cm (어깨끈 조정으로 총장 조정 매우 자유로움) 가슴단면 41cm 계좌거래시 수수료 제외 + 1000원 에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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