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35mm 무브먼트: 수동 (Hand-winding)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구성품: 시계 본품 설명 오메가의 클래식 수동 라인업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스몰세컨즈 독립초침 모델입니다. 1950년대 오메가의 대표적인 심플 드레스 워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모델로, 일반적인 스몰세컨즈 빈티지(33mm 전후)보다 큰 35mm 사이즈로 제작되어 손목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다이얼 밸런스와 케이스 비율이 매우 이상적이며, 스몰세컨의 깊이감 있는 서브 다이얼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이 시기의 오메가는 심플함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비율과 마감으로 평가받으며, 1950~60년대 수동 드레스 워치 전성기를 이끈 브랜드로 역사적 가치 또한 높습니다. 빈티지 감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클래식 라인으로, 모던 드레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 경기도 구리 직거래 / 택배·퀵 거래 가능 ❌ 네고 문의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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