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계열의 고급스러운 캐시미어는 보나마나 스코틀랜드에서 직조되었군 이라고 추측이 가능하신 분에게는 정말로 감격스러운 80'S 버버리의 모호크넥입니다. 이 지닌 본연의 풍성함을 고스란히 드러낸 원단감과 여전히 앞으로도 유효할 기품있는 한장을 내논 80'S 버버리의 니트입니다. 국내 여유로운 105로 오늘날의 로로피아나도 이 모델에겐 안됩니다. 그 무엇도 비교하기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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