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사이즈로 여유감이라는 새로운 실루엣을 도입한 이세이미야케의 자켓입니다. 일본에서 80년대 중반부터 시작해 90년대 초반에 절정을 맞은 dc브랜드들이 남긴 마스터피스들은 지금봐도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주네요. 제대로 입으실 요량이시라면 디자이너의 의도를 환영해주세요.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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