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 Curwen Ltd. (Surrey, England)의 정통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담은 트위드 블레이저입니다. 원단은 스코틀랜드 아우터 헤브리디스(Outer Hebrides) 섬에서 장인이 손으로 짠 Harris Tweed. 그리고 봉제는 정교한 Made in Japan 테일러드 라인. 한 벌의 자켓 안에, 영국의 역사 / 스코틀랜드의 장인정신 / 일본의 정밀함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건 단순한 트위드 자켓이 아니라 생각드네요 한 벌의 옷 안에, 영국의 공기와 장인의 숨결이 깃들어 있죠. 유행과는 거리가 먼 시간이 만든 스타일이 아닌가 합니다. 사이즈 측정 총장74.5 어깨 56.5 소매60 품 65.5 100에서103정도 판매가:2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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