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징된 소가죽의 질감이 끝내주는 겐조의 레더 블레이저입니다. 원단의 깊이도 깊이지만 핏감도 끝내줘요. 착용하시면 락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안감 없는 소가죽 홑겹으로 제작된 자켓으로, 원래는 안감이 있었으나 유실된 상태입니다. 다만 실착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정확한 연식은 불명이나, 부착된 겐조 탭은 00년대의 라벨입니다. 가죽의 연식이나 수입 탭 상태 등을 보았을 때 2000년대 초중반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더불어 요 제품은 웨어펀 정식 수입 탭을 붙이고 들어온 제품입니다. 웨어펀은 90년대부터 겐조와 베르사체 등을 정식으로 수입해 온 회사에요. -가죽제품, 게다가 빈티지다 보니 군데군데 사용감과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 독일제 가죽크림으로 열심히 관리해 둔 상태입니다. -표기사이즈 52로 넉넉한 xl사이즈, 남성 105사이즈 여유롭습니다. 가슴 58 어깨 50 팔 62 총장 78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