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마 회얼(Ottmar Hörl)의 위트있는 조형물입니다. 초록색의 익살스러운 난쟁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0년전쯤 편집샵에서 삼십만원주고 산뒤로 방에 핑크색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잘 사용했습니다. 아마 지금은 이색도 제품도 구하기 힘들거에요. 최근 이시영씨가 인스타에도 올리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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