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2025년 9월 세상을 떠난 남성복에 셀수 없이 많은 공헌을 한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90년도 아카이브 블레이저 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남성복 정장(블레이저)에 있어서 많은 시도끝에수 없이 많은 공헌을 했으며 어깨 패드를 찢는 시도로 기존 딱딱하고 정갈했던 남성복 정장을 부드럽고, 편안한 테일러링으로 로맨스화 시켰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아르마니의 감각이 묻어있는 지금으로는 아카이브로 하나의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블레이저 처럼 말이죠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변형화 시킨 미니멀한 체크 디테일은 과하지않고 참 근사합니다 (7번째 사진 참조 ) 기존의 블레이저들과 차별화를 둔 포켓플랩(덮개) 디테일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도 참 크게 작용하는 만듦새 입니다 (6번째 사진 ) 블레이저의 핵심요소인 카라 라펠의 크기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미니멀한 예쁜 크기와 폭이 인상적입니다 (4번째 사진 ) * 실측 사이즈는 L (100) 착용감 입니다 * 핏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에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핏이 예술입니다 Schurwolle 의 새롭고 순수한 상태의 양모 천연섬유와 캐시미어가 들어간 최고급 소재 또한 참 매력적이네요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만들었던 그의 감각이 묻어난 90년도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made in ITALY 블레이저를 여러분들의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77 어깨 : 46 가슴 : 56 팔길이 : 63 ] #조르지오아르마니 #아카이브 #알마니 #90s알마니 #90s #madein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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