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영국 파크로즈 플로랄 오리 3XL 피겨린

빈티지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영국에서 소규모 피겨린을 제작했었던 파크로즈 사와 이탈리아 드먼 사의 컬렉션으로 제작되었던 피겨린 각각의 브랜드는 당시 직접 도안과 채색을 통해 소량만 생산하던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지금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아 콜렉터 분들 사이에서도 보기 드문 아카이브로 남아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아이는 제작되었던 당시 라인 중에서도 큰 사이즈로 더욱 희소성 있는 3XL 대형 사이즈이며, 둥근 볼륨의 클래식한 오리 쉐잎 위에 입체적인 플로랄 장식, 은은하게 감도는 핸드페인팅 컬러감, 고급스러운 포셀린 소재의 도자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유니크 피겨린 장식이랍니다. 보기 힘든 오리 + 대형 사이즈 + 플로랄 핸드페인팅으로 수집 가치가 확실해 공간의 포인트 오브제로 추천드려요. 택 붙착, 하단 미끄럼 방지 쪽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중 size: 가로31cm x 세로14cm x 높이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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