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의 감성을 가장 세련되게 담아낸 달링 레더 핸드백입니다. 최근 프라다 라인업 중에서도 ‘실제로 들어보면 예쁘다’는 평가가 많은 모델로,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질감과 특유의 둥근 실루엣이 착잡하게 고급스러움을 만들어줍니다. 실물 컬러는 순백이 아닌 은은하게 톤 다운된 라이트 아이보리 화이트로, 블랙·네이비·데님은 물론 겨울 코트에도 조용하게 포인트가 되는 색감입니다. 가방 자체가 과하지 않아서, 브랜드의 존재감은 살리면서도 데일리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타입이에요. 손잡이는 자연스럽게 교차되며 잡히는 구조라 옷 위에 걸어도 흐트러짐 없이 딱 예쁜 각이 잡히고, 가방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탄탄한 레더라 연식 대비 변형 없이 민트급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또한 정가 470만 원대 제품을 풀구성 + 민트급으로 350 원에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특히 프라다는 구성품 보존 여부가 리셀가에 크게 영향을 주는데, 이번 구성은 인보이스까지 포함된 완전체 풀세트라 선물용·보관가치 모두 완벽합니다. · 판매금액 : 350만 원 · 정가 : 470만 원대 · 컨디션 : 민트급 (형태 유지·오염·마모 거의 없음) · 구성품 : 본품, 박스, 더스트백, 북렛, 인보이스 포함 풀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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