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록, 그런지등 밴드 문화에 영감을 받아 90s 중반 스타트한 미야시타 타카히로의 컬트적인 인기의 브랜드 넘버나인, 부쉬 팬츠입니다 원래의 색감은 진청이나 현재는 잘익은 에이징으로 하드한 워싱과 디스 디테일이 포인트네요 비틀즈와 밴드 기타리스트인 "조지 해리슨"에 영감을 받은 시즌으로 일명 "Geroge期" 라 불리는 02시즌이구요 요시즌의 데님과 코듀로이 팬츠는 넘버나인 아카이브중에서도 손꼽히는 시즌입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넘버나인의 브랜드 네임도 "비틀즈"의 곡 "레볼루션 9" 에서 따왔습니다) 디자인은 부쉬팬츠 타입으로 전면 2개의 패치 포켓과 후면은 플랩 포켓이구요 잠금 방식은 지퍼 플라이로 지퍼는 "riri" 로 제작되었습니다 넘버나인에서 추구하는 펑크하고 그런지한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있네요 슬림한 체형의 분들이 착용하면 굉장히 멋질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사용감 존재하며 큰 오염은 없는 컨디션이구요 남자 ~30 까지 추천 사이즈로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10중 8정도, 표기사이즈 3 허리39 밑위25 허벅지29 밑단20 총길이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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