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o Piana 로로피아나 역작* 스웨이드 캐시미어 실크 초어 자켓 블레이저 최고급 원단의 양대산맥인 프랑스의 에르메스와 이탈리아의 로로피아나는 현시대 최고급 최고가 의류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에르메스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상품이 많은 반면 로로피아나는 차분하고 잔잔한 톤의 테마로서 탑티어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답니다. 그중 지구상 가장 품질 좋은 캐시미어, 실크, 가죽은 로로피아나와 에르메스가 우선 선점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경험해보지 못한 최상의 감촉과 품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몸에 상시 닿는 의류가 더욱 그렇답니다. 이탈리안 최고급 실크, 케시미어 그리고 염소 스웨이드 가죽의 로로피아나는 놀라울만큼 호사스러운 촉감과 실루엣을 주는 모습으로 감기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월등한 착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지만 로로피아나 최상급 캐시미어의 포근함, 그리고 전면 패널 스웨이드의 안정감과 보온성 그리고 절묘한 실크 배합이 실내에서는 쾌적한 착용감을 주어 절묘함 그 자체. 덕분에 아주 은은하고 잔잔한 광택으로 그 누가 보아도 눈길을 사로잡는 클래스와 자태. 무엇보다 너무나도 완벽하게 변신하는 디자인 구성이 역대급 역작이 됩니다. 단추 버튼업을 올릴 수록 완벽한 프렌치 초어 자켓의 형태로 남성적이며 더욱 아웃터 느낌을 낼 수 있으며 버튼 오프를 할 수록 정통 투버튼 또는 3버튼 블레이저의 밸런스를 아름답게 찾아 가는 감동의 트렌지션. 더군다나, 니트 베이스에 전면 가죽인 덕분에 외투의 느낌과 니트의 느낌 모두 연출할 수 있어서 가을 겨울에는 이너 니트로서 아웃터를 더 얹어 착용하실 수 있고, 봄/여름에는 라이트 니트처럼 단품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 굉장한 활용성 결국 이 모든 활용성과 범용성으로 다양한 모든 스타일과 다양하고 멋지게 매치되는 발군의 역작이 되어버려요. 니트는 올드머니 테마컬러나 다름없는 도너갈 패턴이 있는 오트밀 색상, 가죽은 크림 그레이로 품격의 정점이 있는 투톤 배합입니다. 이런 제품은 발매와 동시에 매장에 걸리기도 전에 VIP에 프리미엄 사이즈는 품절되어 버리고 마는 아이템. 그 어떤 소중한 자리에도 완벽한 역할을 해주고 사용자의 기품을 느끼게 해줄 회심의 아이템이 단 한분의 사용자를 기다립니다. 표기 사이즈 48 (프리미엄 사이즈) 실측 총장: 72 cm, 어깨 폭 45cm, 품 52cm Made in Italy 미착용 미사용 상태로 태그 그대로 달려있는 상태 북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로로 피아나는 세계에서도 최고급 귀중한 소재만 염격히 선별 사용하여 최고급 텍스타일과 럭셔리 상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로로 피아나는 우수성 추구라는 사명을 6세대에 걸쳐 계승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유일한 하이엔드 탑티어 아이템의 진가를 아시고 누리실 단 한분 만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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