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일본 노리다케 사에서 제작되었던 블루 크리스탈 스윌 액자 노리다케는 오랜 기간 테이블 웨어와 더불어 크리스탈·글라스 소품 라인도 함께 선보이며, 정교한 유리 공예와 세련된 컬러 배합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본 대표 브랜드랍니다. 맑은 블루 크리스탈 위로 부드럽게 감기는 스윌 라인이 입체적으로 들어가 있으며, 빛을 받으면 유리 표면에서 은은하게 음영이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액자예요. 두께감 있는 크리스탈이라 묵직한 안정감이 느껴지며, 보기만 해도 영롱한 감성이 느껴져 소중한 사진을 넣어 장식 시에 포인트로 좋답니다. 뒷면 벨벳, 약간의 세월감이 있는 케이스 포함, 미사용 되었던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16.5cm x 높이20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