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ta SL Exosphere Men’s M (국내L) 20년형 pirce : 37 #정크워리어구매가능 가슴 58 어깨 50 앞기장 68 뒷기장 76 제 상점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다 할 하자나 오염 없이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 - 밑단과 머리 부분에 스트링 조임 매우 잘 작동됨. - 남색이라고 부를 수 있는 Exosphere 색상 -자수 로고(스카치 아님) - SL(Super Light) 닉값하는만큼 매우 매우 가볍지만, 내구적인 소재와 미니멀 디자인 -하이킹과 트레킹에 특화된 디자인, 착용감과 투습 성능이 우수함 -고어 텍스 소재✔ 고어텍스 소재는 확대하면 미세한 구멍들이 수증기보다 700배는 크고 물방울보다는 2만 배 작아 내부의 땀은 배출하고 외부의 물은 방수함 (아래부턴 알면 좋은 주인장의 감상평과 TMI 타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ZETA라인은 아크테릭스의 트래버스 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건조되고 내구성, 휴대성이 뛰어나며 높은 열효율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대응하여 오랜 시간 신체를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웃도어 환경뿐만 아니라, 캐쥬얼하게 타운용으로도 착용하기 좋은 각 잡히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고어텍스 재킷입니다. 직접 입어보니 입은 듯 안 입은 듯 매우 가벼운 소재에 놀랐고, 이렇게 가벼운데도 목라인의 지퍼를 내려도 쉐잎의 유지됨에 두 번 놀랐습니다. 요즘 아크테릭스 중 안 그런 모델이 어디 있겠느냐 싶냐 만은, 제타 라인은 특히나 패션 쪽에서 더욱더 사랑받는 이유가 타운용으로 걸치기에도 깔끔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핏을 잘 유지하는 고어텍스 원단, 그리고 무엇보다 후드 부분의 스트링을 조였을 때, 우리가 모두 원하던 그 고프코어스러운 후드핏이 인상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비교적 최근 모델인 20년 모델이라 상태도 매우 잘 관리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크테릭스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대로 1989년 캐나다 밴쿠버 출신 클라이머인 데이브 레인이 ROCK SOLID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하네스를 만들던 작은 회사였습니다. (파타고니아의 이본쉬나드가 Chouinard equipment라는 망치와 모루만 있던 대장간에서 시작하여 하네스와 클라이밍 장비를 만들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하네스와 배낭만 제작하던 아크테릭스는 98년도부터 의류 라인 첫 생산부터 지금까지 아웃도어 의류 제작 방식과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퍼 위에 우레탄 코팅을 입혀 방수 지퍼로 불리는 워터타이트는 아크테릭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으로 손에 꼽히며, 워터타이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혁신을 일궈왔던 아크테릭스는 그 고집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하나의 혁신의 아이코닉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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