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미국 금주법이 끝나고 열에도 강하고 오래 쓰는 코스터를 처음 상업적으로 만든 회사 중 하나인 핌피넬 사의 코스터 70년대 제작되어 일본으로 수입된 오리지널 라인의 코스터로 핌피넬 특유의 하드 보드&코르크 소재로 당시 한정 제작된 크리스마스 한정 세트랍니다. 빈티지한 크림 바탕에 클래식하며 귀여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져 있고, 산타와 작은 선물 상자 장식들이 더해져 테이블에 올려두기만 해도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아이에요. 윗면은 프린트 위에 아크릴 코팅이 더해져 잔의 물기나 얼음이 맺혀도 비교적 관리가 쉽고, 일반 코스터 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작은 받침&트레이로 활용도 가능하답니다. 다가온 겨울 포인트로는 물론 조금 더 섬세한 빈티지 무드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오랫동안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상태의 2세트 입고, 케이스에만 미세한 세월감은 있답니다(택 붙착) size: 지름 1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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