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핑크빛 진주와 카넬리안 스톤으로 제작된 네크리스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화폐가 등장하기 이전 카넬리안 원석을 화폐로서 사용하였다고 하며, 부자라는 의미의 “하랑구아(harangua)”라고 부릅니다. 유럽에 이 돌이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7세기경 아랍상인들에 의해 인도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추측되는데, 당시 유럽에서는 금보다도 더 귀한 돌로 간주되었다고 합니다. 제품은 한피스만 제작되어 재주문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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