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미어의 역활 중 하나가 이거였죠. 기존 국내의 기성복에서 쉽게 내놓을 수 없는 색감을 보여주는 버건디시 브라운색감을 지닌 벨루어패브릭으로 접근하는 그 테이스트는 존중받을만 합니다. 란스미어가 잠시나마 누렸던 그 영광을 함께한 모델이라 하겠습니다. 남성복식문화를 잠시나마 멈추고 있는 이 현상을 누굴 탓하고만 싶네요. 각설하고 사이즈 슬림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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