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오스트리아 출신 이민 형제 맥스(Max)와 조 에스커링(Joe Eschering)은 시카고 루즈벨트 가의 한 건물 3층을 임차하여 워크웨어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UNIVERSAL OVERALL입니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 제1차 아메리칸 캐주얼 붐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았습니다. 당시부터 친숙했던 워크웨어는 오버올, 페인터 팬츠, 숍 코트를 중심으로 일본에서도 지지받고 있습니다. - 표기 사이즈 S (오버사이즈/남자 95, 여자 free) - 가볍고 부드러운 양가죽 사양 - 커버올 디자인을 레더 패브릭을 사용해 재해석 - 좌측 슬리브 미세한 사용감 - 안감 퀼팅 라이닝 어깨 48 팔 60 가슴 56 길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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