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클래식 시티 미디움(램스킨)입니다. 희귀한 틸그린 계열 컬러로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고, 구형 발렌 특유의 크랙 양가죽 텍스처가 정말 예쁜 제품이에요. 모서리/손잡이 등 전반적으로 헤짐 거의 없는 A급 상태입니다. 가죽 흐물거림이나 늘어짐도 심하지 않고 탄탄하게 형태 잘 살아있어요. 스트랩, 거울 스와치 등 구성품 모두 포함입니다. 현재 같은 모델 해외 시세는 100~150만 원 선이고, 국내 중고도 상태 좋은 제품은 80~120 사이에 거래됩니다. 빠른 거래 원해서 합리적으로 가격 조정해 올립니다. 실착/실물 사진 원하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 소폭 네고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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