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드립니다. "(희귀)스투시 플레이드 스포츠 블레이저" 입니다. 제품명 그대로 안정감 있는 그레이 톤의 플레이드 체크 패턴 내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패턴인 하운드투스 물세때 격자 체크 패턴을 기반, 참고로 여기서 미친 디테일이 나오는데 혹시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네요. 체크패턴에 존재하는 애시드 그린 컬러의 스트라이프에 스투시를 상징하는 S 로고를 삽입, 포인트가 되는 컬러감과 더불어 스트릿한 터치를 더한 매력적인 희귀 스투시 아이템입니다. 폴리 에스터와 레이온을 블렌딩한 부드러운 감촉의 혼방 원단을 채택, 수트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내며 캐주얼하게 코디가 가능하게 출시하였죠. 스투시를 좋아하신다면 아시겠지만, 스투시의 40년 역사에도 전례를 찾을 수 없는 클래식 장르로 발매된 아이템으로 극소량 발매와 더불어 큰 관심을 받으며 해당 시즌의 공식 룩북을 장식했고 스투시 크루의 OG이자, 버팔로의 초기 멤버인 마크 레본 또한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해당품을 착용, 별도의 룩북을 촬영했던 아이템입니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그 어떠한 동일품도 찾아볼 수 없는 제품으로 사실상 전 세계 유일한 동일 매물이라 보셔도 됩니다, 그레일드에서 확인되는 동일품의 판매가로 202달러, 중고 기준 "30만원"의 가격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표기 사이즈 m, 오버하게 발매되었기도 하거니와 주인장 개인의 시선으론 클래식 아이템이라 극 오버한 핏감보다 레귤러가 어울립니다. 평소 m~L 아우터를 착용하신 분들께 앞선 모델들과 마크 레본의 핏으로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스투시 플레이드 스포츠 블레이저 m(정품) 💰가슴 54 / 총장 74 💰13.0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10만원 초반대라는, 그레일드 판매가의 절반 하고도 한참 이하의 가격으로 스투시의 희귀 아이템, 플레이드 스포츠 블레이저를 출품 완료했습니다. *후르츠 수수료 아까우시면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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