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랑, 아더에러의 누벅(블루)입니다. 성수점에서 정가 38만 원으로 직접 구매했고요. 제가 매장에서 막타 치고 나온 제품입니다. 저는 평소에 280-285 사이즈의 신발을 신는데요.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니 270이 쏘옥 맞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블루 컬러가 주는 영롱함과 소가죽의 매끈함, 흰색 양말을 신었을 때의 화려한 이염을 느껴보세요. 내부 컨디션 완벽합니다. 살살 신고 다녔어요. 파우치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안 써요. 그 외 박스 및 블루마크(안 씀), 다 드립니다(영수증 제외.).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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