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ehouse & Co. 덕 캔버스 헌팅 자켓 웨어하우스는 1995년 시오타니 형제에 의해 설립된 일본의 의류 브랜드로, ‘오사카 5대 브랜드’중 하나로 꼽힙니다 빈티지 의류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그 시대의 실, 염색, 봉제 방식, 심지어 세탁 후의 수축률까지 완벽하게 복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Warehouse”, “Union Made”, “Sanforized” 문구가 포함된 레드/블루 조합의 라벨은 전형적인 1940~1950년대 미국의 워크웨어빈티지 라벨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원단은 “덕 캔버스”로 보이며, 내구성이 매우 강한 워크웨어의 전형적인 소재입니다 이옷은 이 옷은 1920~40년대 미국의 빈티지 헌팅 자켓을 복각한 모델이며 하단부의 지퍼와 단추로 연결된 부분은 원래’게임 포켓’의 용도로, 필요에 따라 펼쳐서 길게 입거나 안쪽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게 설계된 옷입니다 총장:75 어깨:45 가슴:53 소매:57 (본인에 사이즈가 맞는지 애매하다 싶으시면 연락주세용 같이 토론해드려요) 문의사항 DM. [빈티지 및 핸드세컨즈입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배송비 별도, 제주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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