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포함된 랄프로렌 카테고리라 꽤나 매니아가 많은 데님 앤 서플라이입니다. 대략 2015년 전후 공홈 직구하여 3년 정도 잘 입었습니다. 그 후로 살이 쪄 못입었지만 영국-미국 국기가 너무 멋져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카고이지만 품은 스트레이트슬림에 가깝습니다. 랄프로렌 청바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익숙한 핏입니다. 허리 맞으면 득템하는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기장 줄임 없이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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