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Utility(코로나 유틸리티)는 포스트 오버롤즈(Post Overalls) 출신 디자이너 '히데아키 니시(Hideaki Nishii)'가 2006년 설립한 일본의 현대적 유틸리티 웨어 브랜드로,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의류에서 영감을 받아 견고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편안함과 디테일을 더해 '나만의 옷(My Own Clothes)'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리지널 워크웨어의 불편함은 개선하고, 필요한 디테일만 살려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옷을 만들어 매니아층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재해석 된 제품입니다 탄탄한 소재와 디테일들이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다운소재 충전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연출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추천사이즈 104 입니다 네이비 M 어깨 51 cm 팔 62 cm 가슴 60 cm 총기장 7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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