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스투시 후드집업 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03-5년 경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스투시 주력 모델이었던 월드투어 시리즈로 나왔던 모델이고, 카모플라쥬와 블랙와치 패턴이 함께 들어간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카모와 블랙와치가 함께 들어간 디자인은 이 제품 이후로도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퀄리티는 현행 스투시와 비교가 안됩니다. 이거는 직접 만저보시면 압니다. 봉제, 원단, 부자재 모두 퀄이 뛰어나고 튼튼합니다. 구매한지 20년 넘었지만 옷이 하나도 쳐지거나 헤짐 없이 좋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프린팅도 다 살아있구요. 요즘 스투시가 너무 흔해지긴 했지만 이거는 정말 절대 겹칠 일이 없습니다. 추억이 많은 옷이긴 한데, 이제는 제 나이와는 맞지 않아서 잘 소화해 주실 분께서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 사이즈: m - 거래: 약수역 직거래 혹은 택배거래 (택배거래시 택배비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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