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ala는 디자이너 noriko machida에 의해 일본에서 시작된 워크웨어 브랜드로, 1950-6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일본 내 소규모 공방에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구식 셔틀 직기로 짜낸 원단과 자연스러운 워싱이 특징입니다. - 빈티지 데님의 큰 사이즈감과 데미지를 섬세하게 재현한 데님팬츠입니다. 불규칙한 워싱, 페인트 자국 등의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 SIZE(30) 허리단면41cm 밑위34cm 허벅지33cm 밑단24cm 총장101cm - 100% cotton -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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