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프랑스에서 활약하던 시절 겐조가 남긴 로잉블레이져입니다. 윤택한 광택감이 은근히 살아있는 린넨원단에 적절한 허리라인과 슬림한 라펠선을 덮어낸 파이핑 등 모던한 선이 우선 보이지만 라펠이나 포켓을 보면 핸드스티치로 마감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프화이트색감과 가장 친근한 색감인 화이트팬츠부터 그레이톤의 트라우저는 말할 것도 없고 쑥맥처럼 물빠진 데님과의 상성도 기대가 되네요.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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