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디자이너 Philippe Vidalenc 이 작은 아틀리에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며 손으로 염색까지 하는, 장인적이고 독창적인 옷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모든 과정 — 디자인, 패턴 제작, 재단, 봉제, 그리고 여러 번의 핸드 다잉(dyeing) — 이 디자이너의 손에서 이루어져,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옷과는 다른, 깊고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 깊은 분위기의 빈티지한 코튼원단과 플란넬 코튼 안감으로 보온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독창적인 패턴의 래글런 슬리브가 특징이며 브랜드 특성상 자연스러운 보풀감이 존재하는 원단입니다. Size (1) 가슴단면 59cm 총장 85cm 모델 신장 : 168cm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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